1860개의 계단을 뛰쳐 올라 선 시기리아 락 정상
당신은 이제껏 살면서 단 한번이라도 전력질주를 해 본적이 있는가?
ⓒ김경수201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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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행을 핑계삼아 지구상 곳곳의 사막과 오지를 넘나드는 조금은 독특한 경험을 하고 있다.
사람들은 나를 오지레이서라고 부르지만 나는 직장인모험가로 불리는 것이 좋다.
<오마이뉴스>를 통해 지난 19년 넘게 사막과 오지에서 인간의 한계와 사선을 넘나들며 겪었던 인생의 희노애락과 삶의 지혜를 독자들과 공유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