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니요노 이시가키

니요노 이시가키

엄청난 높이의 석벽 니요노 이시가키 등 구마모토 성은 가토 기요마사의 작품답게 성벽이 매우 가팔라 ‘쥐도 기어오를 수 없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김종길2015.09.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길의 미식가이자 인문여행자. 여행 에세이 <지리산 암자 기행>, <남도여행법> 등 출간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