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북 안주중학교 시절 은사이자 1955년 당시 서을의 한 사립대학에서 강사로 있던 바리톤 황병덕 선생님은 자신의 첫 월급 봉투를 몽땅 나에게 주면서 비행기표를 사는데 보태라고 했다. 선생님의 한국가곡선집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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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언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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