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12시 법무법인 청파 이재만 변호사가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의 친자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히며 공개한 사진. 현재 군 복무 중인 김현중의 머리카락을 사설 유전자감식 연구소 직원이 추출하는 장면이다.
ⓒ이미나2015.09.1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스타 공식 계정입니다.
엔터테인먼트 + 스포츠 = 오마이스타!
여러분이 이 세상의 아름다운 스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