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에 살고 있는 김수형씨가 17일 오후 6시 10분께 안동시청 마당에서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쌍무지개 사진을 <오마이뉴스>에 제공했다. 비가 조금 내리는 가운데 쌍무지개는 30분가량 신비로운 자태를 뽐내다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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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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