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정권이 전범국인 일본을 전쟁가능국가로 만드는 '집단 자위권 법안'을 강행처리하는 가운데 18일 오전 종로구 일본대사관앞에서 시민단체들의 항의시위가 열리자 경찰들이 대사관이 입주한 건물 입구를 삼엄하게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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