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아들 최창규(사진 왼쪽)옹은 어머니를 모시며 마을 노인회장으로, 예산레크리에이션 강사로 활기차게 살고 있다. 자신도 80세의 고령이지만 어머니 앞에서는 언제나 재롱둥이 아들이다. 최옹이 율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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