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출가스 눈속임'에 따른 대규모 리콜 명령과 판매 중단이라는 대형 악재로 21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에서 폴크스바겐의 주가가 18.60% 폭락했다. 워싱턴DC 환경청 본부 입구의 EPA 로고.
ⓒ연합뉴스2015.09.2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