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터 강사와 발루 센터장
인도 오로빌 공동체 대나무센터 월터 전문강사(좌)와 발루 센터장(우)와 지난 24일 오후 서울 동대문 인근 카페에서 인터뷰를 했다. 이들은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열린 2015년 담양 세계대나무박람회'에 참가하기 위해 내한했다.
ⓒ김철관201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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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