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고통 앞에 중립은 없다"던 교황의 퍼레이드에 나선 동포들
'세월호는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라고 다시 물으실 분이신데, '아직 바닷속에 묻혀 있습니다'고 답해야 하니 참 안타깝고 부끄럽습니다”고 필라 세사모 회원은 전한다.
ⓒ필라 세사모201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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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에서 이코노미스트, 통계학자로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