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나라 말기 태원유수 이연은 민란 토벌이냐 반란이냐 갈림길에서 아들 이세민의 권유에 따라 반란의 길로 접어든다. 사진은 태원 시내의 영택공원 입구.
ⓒ최종명2015.10.0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중국발품취재를 통해 중국전문기자및 작가로 활동하며 중국 역사문화, 한류 및 중국대중문화 등 취재. 블로그 <13억과의 대화> 운영, 중국문화 입문서 『13억 인과의 대화』 (2014.7), 중국민중의 항쟁기록 『민,란』 (2015.11)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