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용 뉴 커런츠 심사위원 "본인이 하고자하는 작품은 반갑다"
2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뉴 커런츠 심사위원 기자회견에서 감독 김태용 심사위원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 커런츠 섹센은 아시아 신인 감독들의 새로운 재능을 발굴하는 역할을 뛰어넘어 아시아영화의 새로운 흐름을 확인하는 계기를 제공한다.
ⓒ유성호201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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