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목적지가 해운대 쯤이어도, 오래걸린다.. 하고 푸념하던 판인데, 아, 이 열차가 밤새 달려 도착하는 곳은- 반대편 남도의 끝자락, 순천이었다!! 오늘 내로 도착은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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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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