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이 된 부산영화제는 '제대로 즐기는 우리가' 챔피언!

해운대 바닷가를 지키는 영화제 무대 앞에, 정체를 알 수 없는 한 무리의 팬들이 자리를 펴고 앉아 있다. 그들을 저기에 있게 한 '동인'이 무엇이든, 당신들이 진정한 챔피언입니다!

ⓒ이창희2015.10.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