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김성환 위원장

삼성 직업병 가족 대책위원회 정애정 간사와 김성환 삼성일반노조 위원장이 삼성측의 보상위원회가 일방적으로 발족됐다며 철회를 요구하며 삼성본관 앞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다. 김성환 위원장은 벌금을 내지 못해 경찰에 억류됐지만 지인들의 도움으로 석방돼 농성장에 합류했다

ⓒ삼성일반노조2015.10.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