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꽃비가 <오마이스타>와 만나 한 팬이 영화 <매드 맥스> 주인공의 대사를 패러디해 만든 옷을 보여주며 자랑하고 있다.
ⓒ유성호201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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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