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취재를 나왔다는 소식을 접한 주민들이 몰려들면서 공주참여자치시민연대 윤여관 단장(52)이 주민들에게 공장 유치에 따른 피해를 설명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누구나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자!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