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인 선서하는 폭스바겐코리아 사장
토마스 쿨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왼쪽)과 요하네스 타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대표가 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토마스 쿨 사장은 이날 국감에서 세계적으로 파문을 일으킨 디젤차 배출가스 조작 사건에 대해 "이 기회를 통해 폭스바겐코리아를 대표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공식 사과했다.
ⓒ남소연201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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