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북한 서적에서 베꼈다고 주장한 비상교육의 <한국사> 교과서 346쪽. 이 책은 역사 사료를 보여준 뒤 "실제로 소련은 인민 위원회를 통해 사회주의 체제를 구축하려는 입장이었다"고 비판하고 있다.
ⓒ비상교육201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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