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볼리오의 스테판 네빌
지난 9월 13일,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막을 올린 뮤지컬 <로미오 앤 줄리엣>의 커튼콜. 벤볼리오 역의 스테판 네빌이 관객 앞에서 노래하고 있다. 몬테규 가의 인물이자 로미오의 절친한 벗인 그는, 이 작품의 해설자이자 끝까지 살아남는 인물이다.
ⓒ곽우신2015.09.1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2014년 5월 공채 7기로 입사하여 편집부(2014.8), 오마이스타(2015.10), 기동팀(2018.1)을 거쳐 정치부 국회팀(2018.7)에 왔습니다.
정치적으로 공연을 읽고, 문화적으로 사회를 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