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 국정화 강행은 박 대통령의 뜻"
10일 <오마이뉴스>와 만난 하일식 연세대 사학과 교수(55)는 "단 하나의 책으로 단 하나의 해석을 가르치겠다는 건 독재적 발상"이라고 지적했다.
ⓒ유성애201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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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플러스 에디터. 여성·정치·언론·장애 분야, 목소리 작은 이들에 마음이 기웁니다. 성실히 묻고, 세심히 듣고, 정확히 쓰겠습니다. Mainly interested in stories of women, politics, media, and people with small voice. Let's find ho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