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륙을 건너 고비사막을 향하는 필자
비행기 트랩을 오르기까지 과정도 만만치 않다.
ⓒ김경수2015.10.1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나는 여행을 핑계삼아 지구상 곳곳의 사막과 오지를 넘나드는 조금은 독특한 경험을 하고 있다.
사람들은 나를 오지레이서라고 부르지만 나는 직장인모험가로 불리는 것이 좋다.
<오마이뉴스>를 통해 지난 19년 넘게 사막과 오지에서 인간의 한계와 사선을 넘나들며 겪었던 인생의 희노애락과 삶의 지혜를 독자들과 공유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