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회대전충남연합지부 원로회원 30여 명이 광복회(회장 박유철, 77) 사무실 앞에서 광복회를 상대로 아베 정권의 집단 자위권 추진에 대한 입장을 묻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김영진201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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