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대 입국허용' 질타받은 황교안 총리
16일 국회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 나선 우원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오른쪽)이 일본 언론에 소개된 황교안 국무총리의 '자위대 입국허용' 발언을 보여주며 황 총리를 질타하고 있다. 우 의원이 "총리는 그 자리에 서 있을 자격이 없다"고 몰아붙이자 "그러면 들어가겠다"라고 맞받는 해프닝까지 벌어졌다.
ⓒ남소연201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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