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경남지역본부가 19일 오전 11시경 창원 한서병원 앞 공터에 '노동시장 구조개악 분쇄, 11월 14일 민중총궐기 성사 농성장'을 설치하자 창원시청 공무원과 경찰이 나와 한때 제지하면서 실랑이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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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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