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 양보하는 문재인-심상정-천정배 '훈풍'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와 정의당 심상정 대표, 무소속 천정배 의원이 19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박근혜 정부의 '국정교과서'를 막기 위한 3자 연석회의를 열기 앞서 인사하고 있다. 문 대표가 심 대표에게 가운데 자리를 권하자, 심 대표가 사양하고 있다.
ⓒ남소연201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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