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민중연대는 19일 오후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앞에서 미 해군의 핵 항공모함 레이건호의 입항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핵 항모 입항이 남북 관계를 경색시켜 한반도의 위기를 고조시킬 것이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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