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차 이산가족상봉 행사를 하루 앞둔 19일 오후 강원 속초시 한화리조트 등록접수대 앞에서 북에 있는 남편이자 아버지 오인세씨를 찾는 아들 오장균(왼쪽)과 이순규 할머니(오른쪽)가 등록을 하고 있는 도중 김성주 대한적십자사 총재가 방문해 격려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201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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