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곳' 박시환, 마트노동자에게 사이다같은 드라마이길!
21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jtbc특별기획 <송곳> 제작발표회에서 남동협 역의 배우 박시환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시환은 마트노동자 경험이 있다며 <송곳>이 마트노동자들에게 사이다같은 작품이 되었으면하는 바람을 전했다. <송곳>은 최규석 작가의 동명 웹툰을 드라마화 한 작품으로 대형마트에서 벌어진 부당해고와 이에 대항하기 위해 뭉친 노동자들의 노동조합이야기다. 24일부터 토, 일요일 밤 9시 40분 방송.
ⓒ이정민201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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