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왼쪽부터 안성석, 인세인박, 차지량 작가의 오픈스튜디오 현장 방문(10월 17일). 아래 오른쪽은 창신동 전시공간 '지금여기'에서 만난 김익현, 홍진훤 작가와의 대화(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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