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사업으로 만들어진 죽산보 하류 인근에서 물고기가 집단 떼죽음을 당했다. 광주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22일 오전, 많은 수의 물고기가 호흡을 하기 위해 강 표면에서 뻐끔거리더니, 23일 오전 물고기 사체가 떠오르기 시작"했다.
ⓒ광주환경운동연합201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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