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고지마을 발전위원회 위원장인 김성수씨가 마을 앞 3개의 무인도를 가리키며 각각 '꿈도', '사랑도', '희망도'라며 연유를 설명해줬다. 김성수씨는 시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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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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