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노동단체 및 통일단체가 28일 부터 31일까지 평양에서 열리는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에 참여하는 대전지역 대표들을 환송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