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질링 저우로스타 광장에서 만난 바누벅타 어챠르야
바누벅타 어챠르야는 네팔어를 창시한 사람이다. 그는 다질링에서 나고 다질링에서 생을 마쳤다. 칸쳉충가를 배경으로 두 자매와 조카가 자세를 잡았다.
ⓒ김형효201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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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사람의 사막에서" 이후 세권의 시집, 2007년<히말라야,안나푸르나를 걷다>, 네팔어린이동화<무나마단의 하늘>, <길 위의 순례자>출간, 전도서출판 문화발전소대표, 격월간시와혁명발행인, 대자보편집위원 현민족문학작가회의 회원. 홈페이지sisarang.com, nekonews.com운영자, 전우크라이나 예빠토리야한글학교교사, 현재 네팔한국문화센타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