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사람들이 주로 찾던 '지린성'은 몇 년 전부터 외지 사람들도 많이 찾아온다. 부부 둘이서 꾸려가던 가게는 직원을 두고 일한다. 주방에도 유덕씨의 일을 돕는 이십대 청년 고성윤씨가 있다.
ⓒ매거진군산 진정석201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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