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진은 역사교과서 국정화와 관련된 곳에서 촬영했다. 비밀티에프(TF) 사무실을 지키고 있던 경찰들의 구둣발과 국정화 반대 집회에 참가한 대학생들의 신발이다. 어떻게 역사를 보아야 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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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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