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문 앞 1인 시위 모습
이날은 다행히 제가 교문을 선점했습니다. 아이들은 여기서부터 약 100m 떨어진 인근 학교 교문 근처에서 피켓을 들었습니다. 한 학부모가 자녀를 등교시키면서 차 속에서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201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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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미뤄지고 있지만, 여전히 내 꿈은 두 발로 세계일주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