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마크 리퍼트 주한미대사의 경남도청 방문에 앞서 진보단체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열려고 하자 경남도청 청원경비들이 나와 막으면서 실랑이가 벌어졌고, 청원경비들이 앞에 줄을 서 있었으며, 펼침막을 들지 못하게 해서 바닥에 놓고 기자회견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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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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