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중반 시청자가 태어나기 이전을 그린 <응답하라 1988>, 아직 뚜껑을 열어보지는 않았지만 이를 향한 기대와 우려가 공존했다. 그러나 '시청지도서' 방영 이후 우려는 잦아들고 기대는 높아진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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