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해 전 지진으로 파괴된 건물이 아직도 복구되지 않은 채 방치되고 있는 코토르. 폐허 뒤 더없이 푸른하늘이 기묘한 조화를 이룬다.
ⓒ홍성식201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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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꽃> <한국문학을 인터뷰하다> <내겐 너무 이쁜 그녀> <처음 흔들렸다> <안철수냐 문재인이냐>(공저) <서라벌 꽃비 내리던 날> <신라 여자> <아름다운 서약 풍류도와 화랑> <천년왕국 신라 서라벌의 보물들>등의 저자. 경북매일 특집기획부장으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