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현스님이 자신의 삶과 해설사로서의 생활에 대해 들려주고 있다. 스님은 향기로운 해설사가 되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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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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