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구획정 논의마친 김무성·문재인
정의화 국회의장이 9일 오후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를 불러 내년 총선에 적용할 선거구획정 문제 등 정기국회 현안을 논의하고 취재진 앞에 나와 설명한 뒤 돌아서고 있다. 선거구획정안의 국회 처리 법정시한(11월 13일)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만큼 비공개 회동을 주재한 정 의장은 여야가 빨리 합의할 것을 종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소연201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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