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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룸 앙상블 꿈의 학교

한지훈 학생(고1), 이 학생은 뮤지컬 <Jekyll And Hyde>의 삽입곡으로 유명한 ‘지금 이 순간’을 열창했다. 중간에 반주가 뚝 끊기는 사고가 있었지만, 당황하지 않고 끝까지 노래를 불러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꿈의 학교에 와서 뮤지컬 가수가 되려는 꿈을 갖게 됐다.

ⓒ이민선201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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