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5시 10분께, 경찰이 '11.14 민중 총궐기' 대회 참가자를 향해 파란색 색소탄이 섞인 물대포를 발사하고 있다. 경찰의 색소탄 물대포가 처음 등장한 것은 지난 2008년 광우병 쇠고기 수입 반대를 위한 촛불집회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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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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