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대표로 발표에 나선 박경효씨가 일자리 창출, 교통문제, 공무원 마인드 개선을 예로 들었다. "젊은이들이 여수를 많이 찾는 이유 중 하나는 버스커버스커의 '여수밤바다' 때문이라며 시장님이 노래 한 번 불러주시라"고 요청해 청중들이 폭소를 터뜨렸다
ⓒ오문수201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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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