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중계 도중 물대포 얼굴에 맞은 <오마이뉴스> 기자
지난 14일 오후 서울 세종로네거리 부근에서 민중총궐기 대회를 생방송중이던 <오마이뉴스> 방송팀 박정호 기자를 향해 경찰 물대포가 캡사이신 섞인 물대포를 얼굴을 향해 발사하고 있다. 박정호 기자는 극심한 호흡곤란과 고통을 받았고, 방송은 중단되었다.
ⓒRT방송 화면 캡춰201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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