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발효시킨 누룩으로 만든 단팥빵. 달지 않고 담백한 맛을 지니고 있다. 빵 특유의 속쓰림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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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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