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퇴직경찰 모임인 재향경우회 주최 '제52회 경우의 날 기념식'에서 김장환 극동방송 이사장, 12.12쿠데타 주역인 정호용 전 내무부장관,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구재태 재향경우회 회장 등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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