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제동이 지난 3일 오전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반대하는 뜻을 담은 사진을 SNS에 올렸다. 이 사진은 이날 오전 11시경 서울 방배동 근처에서 주진우 시사IN 기자가 촬영했으며, 주 기자가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주진우201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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