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김영삼 전 대통령 빈소에서 차남 김현철씨(왼쪽)가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 이병기 대통령비서실장, 서청원 새누리당 최고위원, 황교안 국무총리 등과 둘러 앉아 있다.
ⓒ사진공동취재단201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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